[데일리안 = 오수진 기자] 최근 배우 정우성의 혼외자 출산으로 '비혼 출산'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대통령실이 "모든 생명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어떤 면을 지원할 수 있을지 앞으로 더 살펴봐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97983?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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