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는 8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무산과 관련해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잔머리 굴리다가 나락 갔다”며 “본인이 소통령이 되고 싶어서 내란 수괴의 황태자를 자처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375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