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나가 이같은 해명에 나선 것은 과거 인터넷 방송 채팅창 등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을 비하하는 표현으로 의심되는 ‘좌장면’, ‘훠궈’ 등을 사용했던 과거 발언이 탄핵 정국 속에 뒤늦게 ‘색출’ 당했기 때문이다. 해당 용어는 흔히 알려진 일베 용어는 아니지만, 문 전 대통령을 연상시키는 맥락을 포함하고 있어 이같은 의혹이 불거졌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399255?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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