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간사인 문정복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어떤 전화 항의가 많이 받았느냐”고 묻자 이 교장은 “학생들이 또래들에게 가장 많이 받는 조롱이 교명을 ‘계엄고’로 바꾸라는 것”이라고 답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406539?ntype=RANK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