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퇴진 요구하는 청소년 시국선언 규모가 5만 명을 돌파한 건 사상 최초로 유례 없던 일”이라면서 “윤석열에 대한 분노가 얼마나 큰지 느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425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