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본회의장에 있던 A 의원에게 자녀는 “아빠 제발 정무적 판단 좀 하세요. 내일 지나면 끝이야”라는 메시지를 보냈다. 이 자녀는 “이번 주말 무조건 10표 이상 이탈해서 가결이다. 찬성 얘기한 사람이 10명 이상”이라며 “오늘이 마지막이야”라고 덧붙였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8/0005904389?ntype=RA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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