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주요 음악방송 프로그램 및 음원 차트에서 '뉴진스'의 이름이 사라질 지도 모른다. (사)한국음악콘텐츠협회(이하 음콘협)이 탬퍼링 사태와 관련, 13일 강경한 성명서를 내놨기 때문.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17/00038961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