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미스터트롯'과 같은 트로트 프로그램 열기가 식으면서, 트로트 열기도 함께 식어가는 모양새다. 여기에 경기 악화가 더해지며 수도권 트로트 팬층의 지갑이 좀처럼 열리지 않고 있다는 분석이 업계서 나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312/0000692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