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가 접촉한 사람들(동료 4, 지인 2)은 한결같이 말했다. "출근을 안 했다", "(해도) 일을 안 했다", "게임만 하더라", "없는 게 낫다", "동료 공익은 무슨 죄?"였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433/0000112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