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승환 구미 콘서트는 이미 매진된 상태여서 팬들의 실망이 매우 크다”며 “구미시민의 자유로운 문화 예술 공간인 예술회관을 특정 세력이 반대한다는 이유로 대관을 불허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구미시민 앞에 사과하라”고 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406618?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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