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뭐요?' 논란이 채 가시기도 전에 또 다시 논란이다.
임영웅이 콘서트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오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정해졌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
원문보기 -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231321
임영웅이 콘서트를 강행하기로 결정했다. '제주항공 참사'로 인해 오는 4일까지 국가 애도 기간이 정해졌지만 아랑곳하지 않는 모양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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