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윤석열 대통령이 지지자들에게 ‘끝까지 싸우자’는 메시지를 보낸 것에 대해 “나 살자고 국민에게 무책임한 폭력을 사주하는 모습, 정말 찌질하고 비루하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원문보기 - https://m.kukinews.com/article/view/kuk202501020128#_digitalc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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