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2일 오후 4시 40분께 기동대를 투입해 경찰 저지선을 뚫고 관저 정문 앞까지 진입해 도로 위에서 농성을 벌이던 지지자들을 강제 해산했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05817?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