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토) 오전 8:07

logo

  • home
  • head
  • itnews
  • product
  • mobile
  • game
  • benchmark
  • analysis
  • blog

개봉 2023.11.22. / 등급: 12세 관람가 / 장르: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성수 출연 : 황정민, 정우...
노량: 죽음의 바다 / 개봉 2023.12. / 장르: 액션, 드라마 / 국가: 대한민국 감독 : 김한민 출연 : 김윤석, ...

◎ 11/09(목) 업데이트 내용


[신규 추가 콘텐츠]

ㆍ ‘콜로세움 시즌 2’ 시작
  - 콜로세움이 4 vs 4 전투로 변경되며, 콜로세움 시즌 2는 업데이트 점검 후 바로 적용됩니다.
  - 콜로세움 승급전의 진행 시간이 120초에서 150초로 변경됩니다.
  - 부활 시간이 일반전에서는 7초 → 5초, 승급전에서는 4초 → 3초로 조정됩니다.
  - 콜로세움 맵이 변경되며, 진영 별로 ‘고대 마법사’ NPC가 등장합니다.
  - 콜로세움 내 토템의 기능과 효과가 변경됩니다.
    ㆍ공격력 토템 : 파괴 시 아군에게 피해량 증가 효과 적용 (공격력 증가량은 시즌1 보다 감소합니다.)
    ㆍ방어력 토템 : 시즌 2에서는 방어력 토템 삭제 예정
    ㆍ이동속도 저하 토템 : 파괴 시 적군에게 일정 시간 이동속도 저하 효과 적용
    ㆍ체력의 토템 : 파괴 시 아군에게 일정 시간 체력 회복 효과 적용


ㆍ 신규 레이드 보스 ‘신룡 쿠나카’ 추가
  - 레이드 던전에 매우 어려움 난이도인 ‘신룡 쿠나카’가 추가됩니다.
  - ‘신룡 쿠나카’를 토벌하면, ‘신에게 도전하는 자’ 라는 기간제 칭호를 획득하실 수 있습니다.
      * 해당 칭호의 만료 기간 이전에 ‘신룡 쿠나카’를 다시 토벌하시면 칭호 기간이 연장됩니다.
  - ‘군주 제타르’ 토벌 시 획득 가능한 ‘드래곤 슬레이어’ 칭호가 영구 칭호로 변경되며,
      해당 칭호의 능력치가 하향 조정됩니다. 
  - 레이드 던전의 일부 보상이 변경됩니다.
     : ‘군주 제타르’의 C등급 보상이 ‘화룡 벨리우’의 S등급 보상보다 낮게 조정됩니다.
     : ‘화룡 벨리우’의 C등급, B등급 보상이 ‘뇌룡 트라바엘’의 S듭급 보상보다 낮게 조정됩니다.


ㆍ ‘길드전 신규 시즌’ 시작
  - 길드전 오픈 시즌이 종료되며, 신규 시즌이 시작됩니다.
  - 신규 시즌 시작 시 이전 시즌 기록은 모두 초기화되며, 랭킹 점수가 0점에서 시작됩니다.
     ※ 이전 시즌 랭킹 보상은 점검 이후에도 획득 가능합니다.

  - 신규 시즌부터는 2라운드로 진행되던 길드전이 총 5라운드로 진행되며, 
    5주에 1번씩 새로운 시즌이 시작됩니다. 새로운 시즌이 시작될 경우, 이전 시즌의 기록은 모두 초기화됩니다.
    단, 랭킹 점수의 경우 2번의 시즌이 종료되고 랭킹 보상을 받을 때 초기화 됩니다.
  - 신규 시즌부터는 길드전 랭킹은 2개의 시즌(총 10라운드)으로 집계되며,
    랭킹 점수가 동일할 경우 공동 순위로 처리됩니다.
  - 신규 시즌에서는 길드원이 10인 이상 접속해있지 않은 길드는 길드전 참여 신청을 할 수 없게 됩니다.
  - 길드전 시 소집 응답 대기시간이 7초에서 10초로 늘어나며,
     길드전 시작 시 전투 준비 중 안내 메시지가 팝업되도록 개선됩니다.

  - 전술 레이더가 좌우에서 상하 표시로 변경되며, 레이더 상에서 아군 길드가 아래쪽에 표시됩니다.
  - 길드전 관련 업적이 추가됩니다.
  - 길드전의 일부 보상이 변경됩니다.
     : 라운드 보상에서 길드 성물 이외에 정수 상자가 추가됩니다.
     : 승리 횟수에 따라 수령할 수 있는 시즌 보상의 단계가 추가되고, 시즌 보상으로 칭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 랭킹 보상이 골드에서 루비로 변경되며, 랭킹 보상으로 칭호를 획득할 수 있습니다.


ㆍ 룬 페이지 내 ‘전갈 자리’ 페이지 추가
  - 룬을 장착할 수 있는 페이지에 ‘전갈 자리’ 페이지가 추가됩니다.
  - ‘전갈 자리’ 페이지는 80레벨 이후 사용이 가능합니다.


ㆍ 기타 추가 사항
  - <길드전 업데이트 기념> 길드 버프 아이템 할인 이벤트가 종료됩니다.(~11/08)
  - 일일, 주간 랭킹 보상을 한 번에 수령하실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 요일 던전 권장 전투력보다 캐릭터의 전투력이 낮은 경우에 대한 안내 팝업이 추가됩니다.
  - 길드 기부를 하루에 최대 100만 골드, 10만 길드 성물까지만 기부할 수 있도록 제한됩니다.
  - 무기 스킬에 대한 상세 설명이 추가됩니다.
  - 레벨 업적 보상 및 추천 서버 보상이 변경됩니다.
  - 신규 7일 출석 이벤트가 시작됩니다. 
   [7일 출석 이벤트 선물]

출석 일차

이벤트 선물

1일차

방어구 강화 마법가루 30

2일차

300,000 골드

3일차

무기 강화 마법가루 30

4일차

영웅~궁극 룬 상자 3

5일차

장신구 강화 마법가루 30

6일차

강화 보호권 5

7일차

루비 300

    * 신규 7일 출석 이벤트 선물은 11월 10일(금) 오전 00시부터 수령하실 수 있습니다.


  - 상점 내 패키지 상품이 변경됩니다.
    : 신규 패키지 “룬 승급석 스페셜 패키지” 상품이 추가됩니다.
    : 일부 패키지 상품의 판매가 종료됩니다. 

패키지 상품명

판매 종료일

무기 선택권 패키지

11 09일 점검 시 종료

장신구 업그레이드 패키지 I

1109일 점검 시 종료

장신구 업그레이드 패키지 II

11 09일 점검 시 종료


[개선 사항]
ㆍ 게임 내 밸런스 조정사항
  - 발키리, 메이지, 블레이더의 일부 스킬 모션 길이가 조정됩니다.

직업

스킬

변경 사항

발키리

천상의 검

스킬의 마지막 공격 준비 시간 40% 감소

메이지

번개 숨결

스킬 사용 후 실제 타격 시간 44% 감소

블레이더

완전 개화

스킬 사용 후 실제 타격 시간 40% 감소


  - 발키리와 블레이더의 일부 스킬의 PvP 공격력이 상향 조정됩니다.

직업

스킬

레벨

PVP 공격력

기존 값

변경 값

발키리

응징의 방패

1레벨

278

308

2레벨

371

443

3레벨

464

578

블레이더

완전개화(PVP)

1레벨

499

499

2레벨

529

532

3레벨

558

565

4레벨

588

598

5레벨

617

631

6레벨

647

664

7레벨

676

697

8레벨

706

730

9레벨

735

763

10레벨

765

796


ㆍ 채팅 기능 개선사항
  - 채팅 신고 기능이 추가됩니다.
  - 특정 대상자의 채팅을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됩니다.
  - 지역 이동 등으로 로딩이 된 이후에도 채팅 채널이 유지됩니다.
  - 15레벨 이상 캐릭터만 공개 채팅을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됩니다.


ㆍ 기타 개선사항
  - 티켓 아이템이 콘텐츠가 실제로 시작한 시점에 소모되도록 개선됩니다.
  - 8지역 반복 퀘스트의 처치 몬스터 수량이 일부 조정됩니다.
  - 4지역 다음 지역에서도 침투 또는 상대 진영 캐릭터를 처치한 경우,
     아군의 사기가 올라가며 그에 따른 버프 효과가 적용됩니다. 
     : 아군 사기가 50 이상인 경우, 공격력, 방어력 5% 증가 버프 효과가 적용됩니다.
  - 3 ~ 6 지역에서 몬스터 밀집 지역의 아이템 드랍율이 조정됩니다.
  - 전설 이상의 장비 아이템이 성장 등의 재료로 선택되거나,
    판매 시도를 하는 경우 경고창이 나타나도록 개선됩니다.
  - 침투 메뉴 입장 시 참여 가능한 최고 난이도의 지역이 바로 보이도록 개선됩니다.
  - 레이드 던전에서 사망한 후 보이는 화면의 밝기가 조정되었으며,
    사망하신 후에도 화면 회전이 가능하도록 개선됩니다.
  - 적 타겟 도우미 아이콘의 터치 가능 영역이 확대됩니다.


[오류 수정]
- 파니온 군도에서 간혹 길을 찾지 못하는 현상이 개선됩니다.
- 정예 던전에서 간헐적으로 차단 막이 열리지 않는 현상이 완화됩니다.
- 콜로세움 승급전을 자정 이후에도 신청 가능한 현상이 수정됩니다.
- 연속 업적 ‘체력의 기본’의 달성 내역이 바로 적용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길드전 정보 팝업 내에서 최근 전투 기록이 노출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길드전 정보 팝업 내 길드전 참전 인원이 1 ~ 2인으로 보이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AOS) 결투장에서 간헐적으로 ‘결투 대상을 찾지 못하였습니다.’ 라는 메시지가 노출되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AOS) 결투장에서 승리한 후 퇴장이 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 (AOS) 결투장에서 간헐적으로 캐릭터가 공격하지 않는 현상이 수정됩니다.






List of Articles
제목 날짜
AMD 젠 아키텍처 분석 (프론트엔드, OP캐시, CCX, 인피니티 패브릭) 6 2017.07.23
"원숭이두창, '공기 전염' 가능성 배제할 수 없다" 1 2022.06.08
세계 음악황제 BTS, 6월 10일 컴백 1 2022.06.08
BTS x Biden(White House) 1 2022.06.08
美 수도도 뚫렸다..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첫 보고 1 2022.06.07
블리자드 디아블로 이모탈 공식 출시 1 2022.06.03
"원숭이두창 조용한 확산은 글로벌 방역체계의 실패" 1 2022.06.03
원숭이두창, 전세계 확산 지속 - 30개국까지 확산, 공포확대 2 2022.06.02
글로벌 문화황제 BTS x 미국 바이든 대통령, 최고들의 만남 2 2022.06.02
국회 입성한 대선주자 이재명·안철수..앞으로 행보는 1 2022.06.02
김동연 '드라마'같은 승리..'명심'이 이겼다 1 2022.06.02
경기도지사 선거, 김동연 0.14%p차로 '당선'..개표율 97%에서 '대역전'(종합) 1 2022.06.02
글로벌 수퍼 여성 아이돌 데뷔 "르세라핌 - FEARLESS" (LE SSERAFIM) 1 2022.05.24
글로벌 문화황제 "BTS" 멤버 뷔, 블랙핑크 제니와 열애설? 1 2022.05.23
[영상] 원숭이두창 감염시 나타나는 외형적 변화 4 2022.05.23
원숭이두창 여러 대륙으로 확산.."이례적 전파·감염경로 불분명" 1 2022.05.23
여행 풀렸는데 '원숭이두창' 세계 확산..팬데믹 될 가능성은? 1 2022.05.22
글로벌 문화황제 BTS - "Butter" | 2022 GRAMMYs 1 2022.05.10
[MBN 여론조사] '경기지사' 김동연 47.9% 김은혜 38.8% 강용석 5.6% 1 2022.05.06
'계양을 출마' 이재명 "직접 출전해 선거 진두지휘하겠다"(종합) 1 2022.05.06
'놀면뭐하니' 법정제재, 유재석 책임론 대두[종합] 1 2022.05.06
"여가부 폐지, 병사 月200만원 사기쇼"..이대남 민심 심상찮다 1 2022.05.04
'유퀴즈' 논란 계속.."국민MC 답해야" 정치권, 유재석 소환 1 2022.04.27
여야, 검수완박 "박병석의장 중재안" 전격 수용, 검찰개혁 "급가속" 4 2022.04.22
"유재석 끝이다" "유퀴즈 폐지해라"..尹 출연 '불똥' 튀었다 1 2022.04.21
전장연 "인수위, 정책 답변 미흡.. 지하철 시위 21일부터 재개" 1 2022.04.20
[단독]처가 땅 고가 매입후 싱가포르서 5천억 투자..FTA 실무자는 한덕수 1 2022.04.20
[백브리핑] 아버지 뭐하시노..'부모 찬스' 언제까지? 1 2022.04.16
한덕수 부인, 그림 판매로 1억원 소득..효성·부영주택에도 판매 1 2022.04.15
"내가 친구야?"..'불통총장'이 교육부 장관 후보자? 1 2022.04.15
김인철 교육부장관 후보자 '회계부정·학점특혜' 논란 1 2022.04.15
'검수완박' 찬성 46.3% vs 반대 '38.4%.."검찰공화국 우려" 43% 3 2022.04.15
김용민 "검찰개혁 만장일치 추인, 오만한 검찰이 기름 부은 것" 1 2022.04.13
[알고보니] 외국 검찰은 수사권 '있다? vs 없다?' 3 2022.04.13
민주당, '검수완박·언론개혁 법안' 당론 채택 5 2022.04.12
무르익는 'BTS 병역특례법' 처리?..성일종 "여야 이견 없고 정부도 빠른 처리 요청" 2 2022.04.12
국가부채 2200兆 시대…공무원·군인연금 절반 차지 2 2022.04.07
"박봉에 연금도 후려쳐"..9급 공시경쟁률 100대1→29대1 '뚝' 1 2022.04.06
'러시아 부차 대학살' 후폭풍..평화협상도 난기류 2 2022.04.05
장애인 시위로 열차 운행 지연..이준석 "따져묻겠다" 2 2022.03.25
공무원·공공기관 줄인다.."작고 강한 정부로" 1 2022.03.25
북한 ICBM 발사, 김정은 "美와 장기 대결 준비" / YTN 1 2022.03.25
"출근길 시민들 분노", 4호선 정지상태 - 반복되는 고통 5 2022.03.25
[영상] "러 엘리트들, 푸틴 독살 후 서방과 관계 회복 계획" [나우,어스] 1 2022.03.21
"용산을 워싱턴DC처럼"..용산주민들 청와대 이전에 일단 환영 1 2022.03.20
2030 '개딸들' 응원받는 '재명 아빠'..패배 후 얻은 '팬덤정치' 1 2022.03.20
[영상] 러軍, 빵 사려 줄선 민간인 무차별 총격..13명 사망 1 2022.03.17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 가상자산 거래 합법화 1 2022.03.17
바이든 "푸틴은 전범" 비난.. 드론·스팅어 우크라 지원 1 2022.03.17
[우크라 침공] 러, 조산원까지 폭격…서방 "말도 안되는 폭력" 비판 1 2022.03.13
잠실 물들인 '보랏빛 물결'.."BTS 보러" 1만5천명 모였다 1 2022.03.10
해커 집단 어나니머스, "푸틴은 절대로 이길 수 없다" 경고 2 2022.03.10
[영상] '어나니머스 사이버전' 일주일 동안 러시아에서 생긴 일 1 2022.03.10
"애플 반도체가 업계 흔들 것"..'괴물칩' 내놓은 팀 쿡 [실리콘밸리 나우] 1 2022.03.10
[윤석열 당선]"과학이 중심돼야"..'대통령 직속 과학위원회·항공우주청' 설립 1 2022.03.10
[레전드 무대] 정홍일x김기태x윤성 - 해야 1 2022.03.01
[싱어게인2] 33호 가수 '김기태' 최종 우승, 레전드 보컬 탄생 1 2022.03.01
시험발사 성공한 한국형 아이언돔 영상 1 2022.02.28
"핵 전쟁 일어날까".. 푸틴,핵 위협 카드에 서방 "무책임하고 위험한 행동" 경고 1 2022.02.28
우크라이나 전쟁 사이버 전선으로 확대 .. 우크라이나 'IT부대' 창설, 전세계 해커에 도움 요청 1 2022.02.27
[우크라이나 사태] 일론 머스크, 우크라 'IT군대' 동참.."스타링크 작동 중" 1 2022.02.27
[우크라이나 사태] 어나니머스, 잇단 러시아 사이버 공격 1 2022.02.27
"핵무기 버금가는 위력"..우크라이나 협박중인 '진공폭탄' 위력 1 2022.02.27
"조국 우크라 위해 싸울 것"..총 집어든 신혼부부·前 대통령 등 눈길 3 2022.02.26
[우크라 침공] 붕대감긴 피범벅 얼굴..참상 상징된 우크라 여성 1 2022.02.26
다리 위에서 '자폭'한 우크라 병사..러시아군 진격 속도 늦췄다 1 2022.02.26
한국형 우주발사체 '누리호', 6월 15일 2차 발사 확정 1 2022.02.25
“저녁 혼밥하면 우울감·극단적 생각 약 2배 증가” 1 2022.02.25
러시아, 동·남·북 3면 공격..키예프 등 연쇄 폭발음 1 2022.02.24
불타는 건물, 박살난 차량, 붐비는 주유소, 꽉막힌 도로[이시각 우크라] 1 2022.02.24
"푸틴, 러시아 군에 우크라이나 진입 명령" 1 2022.02.22
막내린 동계올림픽, 막오른 '가상인간' 시대 1 2022.02.21
"러시아 군 지휘부에 우크라 침공 명령 내려졌다"-美언론 1 2022.02.21
[PUBG] M416/Mk12 상향 및 경쟁전 16 시즌 업데이트 안내 (추가) 1 2022.02.19
[전세계 1위게임 로스트아크] 알려진 이슈를 안내해 드립니다.(2/18 수정) 1 2022.02.19
인텔 CEO "ARM 인수 컨소시엄 참여 의사 있다" 1 2022.02.18
한국 게임사들, 블록체인-NFT-메타버스 생태계 구축에 '진심'인 이유는? 1 2022.02.18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임박? 1 2022.02.12
지하철 4호선, 장애인단체 시위로 운행 지연(속보) 1 2022.02.11
[인범] 리니지w 유저토론회 리니지w의 위기 1 2022.02.10
로스트아크, 글로벌 흥행 조짐…스팀 북미·유럽 동접자 1위 2 2022.02.10
'우크라이나 위기' 고조 ...미·러, 군사력 집결중 1 2022.02.10
카겜 오딘, 엔씨 리니지W 밀어내고 '매출 1위' 재탈환 1 2022.02.04
"급매도 살 사람 없어요"…거래절벽에 서울 집값 휘청 3 2022.02.02
부동산시장 전문가 70% "올해 집값 하락·보합" 1 2022.02.02
폴스타2 인기폭발, 일주일만에 1년 판매목표 돌파 1 2022.01.27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강자 등장 "폴스타" 1 2022.01.25
[음악감상] Dream Theater - Answering the Call 1 2022.01.25
"이게 진짜 가능해?" 미래에 깨어나는 '냉동인간' 현실화 되나 1 2022.01.15
마사지 업소 이용객 얼굴이 전세계로 생중계.."2600개 韓IP캠 해킹" 1 2022.01.15
[PUBG] 무료 플레이 서비스 도입 안내 1 2022.01.01
상황판 살펴보는 이재명 3 2021.12.29
[싱어게인2] 차세대 수퍼락커 '33호 가수' 등장 1 2021.12.26
[PUBG] 2022 PUBG 이스포츠 로드맵 안내 1 2021.12.26
[로스트아크] DirectX 11 지원에 대한 안내 1 2021.12.26
[테라] 얼어붙은 그림자 업데이트 1 2021.12.26
사기적인 집값 거품, 제거 시작? 3 2021.12.20
인구절벽 우려가 현실로… 韓 총인구 2021년 첫 감소 2 2021.12.12
집 사고 나니 수천만원 ‘뚝’…잠 못 이루는 영끌족 1 2021.12.12
미국 국가 축제된 'BTS 콘서트' 2 2021.11.28
'오징어 게임'이 뚫은 세계시장서 '지옥' 웃었다…장기흥행 기대 1 2021.11.28
"신입사원, 연봉 3억원 모십니다"…삼성채용 메일 열었다간 큰일난다 1 2021.11.28
“인도 6년 뒤엔 中 인구 추월”…처음으로 ‘여초’ 현상도 1 2021.11.28
'리니지W' 핵과금 이용자 차별하는 NC소프트 3 2021.11.27
BTS 미국 콘서트 때문에 난리난 전세계 상황 1 2021.11.27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7 Next
/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