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서울=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강건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중국에서 치명적인 H5N1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이 보고된 곳은 신종코로나의 발원지인 우한(武漢)이 위치한 후베이(湖北)성 남쪽에 있는 후난(湖南)성 사오(邵陽)시 솽칭(雙淸)구의 한 농장이다.
(홍콩·서울=연합뉴스) 안승섭 특파원 강건택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비상이 걸린 중국에서 치명적인 H5N1 조류인플루엔자가 발병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일 보도했다.
조류인플루엔자 발병이 보고된 곳은 신종코로나의 발원지인 우한(武漢)이 위치한 후베이(湖北)성 남쪽에 있는 후난(湖南)성 사오(邵陽)시 솽칭(雙淸)구의 한 농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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