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여론조사 보니..총선 '與심판론'보다 '野심판론' 우세
대부분 여론조사에서 국민 절반 이상이 '국정 발목을 잡는 야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을 보였고, '국정에 실패한 여당을 심판해야 한다'는 의견은 30%대 중반이었다.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이 MBC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1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야당심판론'에 동의하는 여론은 51.3%, '여당심판론'에 동의하는 의견은 35.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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