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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as Mearian | Computerworld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와 명목 화폐 담보 디지털 화폐(미국 최대 은행의 화폐 포함)가 증가하면서 업계 전문가와 애널리스트들은 금융 서비스 산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미국 뉴저지 소재 법률회사 로웬스타인 샌들러(Lowenstein Sandler LLP)의 기술 그룹 파트너인 맷 사베어는 “공감대가 확산되고 있다”면서 “핀테크 분야의 일도 많이 하는데, 고객사인 은행, 적어도 큰 은행은 원래 보수적이다. 그러나 다른 은행이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면 눈덩이처럼 그 추세가 커진다. 다른 은행도 재빨리 뛰어든다”고 말했다.

JP모간 체이스 앤 컴퍼니(JPMorgan Chase & Co.)가 블록체인 분산 원장에 사용할 자체 스테이블 코인 토큰을 만든 데 이어 지난 주에는 IBM이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Blockchain World Wire)를 출범했다. 은행은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를 통해 중개 없이, 거의 실시간으로 토큰과 암호화폐를 전송함으로써 자본 비용과 청산 수수료를 낮출 수 있다.

이 분산 원장 기술(DLT) 네트워크는 자체 암호화폐인 스텔라 루멘스(Stellar Lumens, XLM)를 사용하는 탈중앙화된 결제 네트워크인 스텔라 프로토콜을 기반으로 해외 결제와 정산을 구현한다. IBM 네트워크는 XLM을 지원하지만, 주로 미국 달러화를 비롯한 국가 통화와 1:1로 담보되는 스테이블 코인을 사용하게 된다.

즉, IBM은 블록체인 인프라(컴퓨터 노드와 소프트웨어)를 운영하고, 은행은 네트워크를 통해 명목 화폐와 연계된 디지털 토큰을 전송하게 된다.

자산 기준 필리핀 10대 은행 중 하나인 리잘 커머셜 뱅킹 코퍼레이션(Rizal Commercial Banking Corporation, RCBC)은 송금 결제 서비스에 블록체인 월드 와이어를 사용하는 첫 은행 4곳 중 하나다. 이러한 결제는 주로 외국에서 일하면서 모국으로 돈을 보내는 해외 근로자들이 사용한다. 웨스턴 유니언(Western Union), 머니그램(MoneyGram)과 같은 방식이다.
 

ⓒIBM



이와 같은 움직임이 금융 분야에서 더 많은 실험과 사용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가트너 연구 부문 부사장인 아비바 리탄은 현재 금융 서비스를 포함한 다양한 수직 산업이 모든 참여자가 자신의 전자 거래 원장 사본을 받는 피어 투 피어 네트워크 토폴로지를 근간으로 하는 블록체인 기술의 이점을 “현실화”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리탄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 청산, 정산 네트워크를 통신 시장의 5G에 비유하면서 기존 금융 시스템은 진작부터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며, “과거 통신 네트워크의 속도는 매우 느렸지만, 지금은 비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항상 업그레이드된다. 그런데 결제 네트워크에 대해서는 그동안 무심했다. 이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여기서 블록체인이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다.
 

대형 은행의 관심

IBM 대변인은 월드 와이어 네트워크에 사용할 스테이블 코인 발급을 고려 중인 미국의 대형 은행 두 곳과 논의했음을 밝혔다. 올해 초 JP모간이 결제 네트워크에 사용할 자체 명목 화폐 담보 토큰을 출범한 것과 무관치 않아 보인다.

IBM의 블록체인 부문 부사장인 제시 룬드는 지난 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IBM이 스테이블 코인 발급에 대해 두 곳의 대출 기관과 “대화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구체적인 은행 이름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JPM 코인 이후 업계의 관심을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IBM 대변인은 “IBM 월드 와이어는 블록체인에서 운용되므로 구조적으로 수수료와 운영 비용이 낮다. 총 거래 비용은 거래별 수수료와 총 결제액에 적용되는 베이시스 포인트(BP) 요금, 두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면서 “총 비용은 현재 시장의 비용에 비하면 훨씬 더 낮다”고 말했다.

IBM 금융 블록체인 부문 CTO인 스탠리 용에 따르면, IBM은 운영 유동성 관리 비용이 10%~20% 절감되고 총 거래 비용은 50% 이상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

사베어는 “스테이블 코인은 독자적인 개념이다. 다양한 온라인 소매점이 스테이블 코인뿐만 아니라 비트코인, 이더와 같은 암호화폐도 받는다. 특히 암호화폐를 즐겨 사용하는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소매 수준에서 이러한 추세가 확산되리라 본다. 이미 시작됐다. 기술 마니아가 아닌 보통 사람들도 사용한다”고 말했다.

JP모간, IBM 및 은행 파트너 외에 비자, 마스터카드, 그리고 뉴욕에 본사를 둔 글로벌 결제 서비스 CLS 은행도 이미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CLS가 전 세계 정산에서 하루에 처리하는 금액은 약 5조 달러에 달한다. 지난해 11월 CLS와 IBM은 대형 투자은행인 골드만 삭스, 모건 스탠리가 CLSNet의 첫 고객사가 됐으며, 그 외에 뱅크 오프 차이나(홍콩)를 비롯해 북미와 유럽, 아시아의 6개 기관이 향후 몇 개월 이내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리탄은 은행이 IBM 월드 와이어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 외국환(FX) 네트워크에 익숙해지고 네트워크의 효율성과 안정성, 보안을 믿게 되면, 기업 및 소비자 고객을 대상으로 이러한 결제 서비스의 문을 열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리탄은 “미래의 새로운 결제 백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블록체인 DLT는 기존 결제 및 정산 네트워크에 비해 여러 이점을 제공한다. 거래를 관할하는 중앙 은행의 수수료와 마찰이 줄어드는 것 외에 참가자에게 투명하다는 점도 분산 원장의 특징이다. 모두가 불변성 원장의 실시간 사본을 볼 수 있고 감사에도 이 원장을 사용할 수 있다.
 

ⓒIBM


리탄은 “현행 결제 시스템의 문제 중 하나는 불투명함이다. 송금을 하는 경우 언제 돈이 들어가는지 볼 수 없다. 일부 시스템은 2일 내에 입금된다는 수준의 정보를 알려주지만 대체로 가시성이 떨어진다”면서 “월드 와이어는 참가자에게 완전한 시야를 제공한다. 송금을 위한 뛰어난 기술”이라고 말했다.


금융 서비스 기업 외에 페이스북과 같은 기업도 사용자가 광고 상품을 구매할 때 “페이팔과 비슷한” 환경을 제공하는 블록체인 기반 결제 시스템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운 블록체인 기반 결제 네트워크 그룹은 비자넷(VisaNet), SWIFT와 같은 기존 네트워크, 그리고 리플(Ripple)과 같은 이전 블록체인 기반 FX 및 정산 네트워크와의 경쟁이 불가피하다.

대부분의 국제 금전 및 증권 이전을 처리하는 SWIFT(Society for Worldwide Interbank Financial Telecommunication)에서는 1만 개의 회원 기관이 매일 이 네트워크를 통해 2,400만 개의 메시지를 전송한다.

SWIFT도 이달 초 증권 소프트웨어 업체 SLIB 및 싱가포르 거래소(SGX), 도이체방크(Deutsche Bank), DBS 은행, HSBC 홀딩스(HSBC Holdings), 스탠다드 차타드(Standard Chartered) 은행과 공동으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블록체인 개념 증명을 실시한다고 발표하는 등 고객 이탈 방어에 나서는 모습이다.

넘어야 할 장애물

로웬스타인 샌들러에서 블록체인 기술 및 디지털 자산과 관련된 규제 업무를 담당하는 파트너인 에단 실버는 기존 규정을 적절히 해석해서 DLT 결제 네트워크에 대처해야 하지만, 현재 상태로는 “완벽하게” 대처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실버는 이메일 인터뷰를 통해 “예를 들어 SEC에서 스테이블 코인에서 일부가 증권 형식을 띄는 부분과 관련하여 언급한 적이 있다”면서 “기업은 화폐를 포함한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 기존의 법적 구조, 그리고 블록체인과 같은 새로운 기술에 이 구조가 어떻게 적용되는지에 대해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국제적인 규제 환경의 향방도 중요하지만 블록체인 네트워크는 비자넷과 같은 기존 네트워크와 대등한 수준으로 성능 확장이 가능하다는 점도 입증해야 한다.

리탄은 “블록체인은 초당 1만 건 수준의 거래를 처리할 수 있음을 입증해야 한다. 파일럿 운영 사례는 있지만 프로덕션 사례는 아직 없다. 가장 큰 장애물은 확장성이다. 그 다음에는 보안과 데이터 기밀성 문제도 있다. 이런 모든 요소가 검증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더리움 재단(Ethereum Foundation)과 같은 산업 기구를 비롯해 7개 대학에서도 공동으로 블록체인 확장성 문제를 해결할 디지털 화폐 네트워크를 개발 중이다. 7개 대학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유닛-e(Unit-e) 암호화폐를 개발 중인 스위스의 분산 기술 연구(DTR) 재단은 초당 5,000~10,000건의 거래 처리량을 목표로 두고 있다.

한편 성능 문제를 해결하더라도 은행은 IBM,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SAP와 같은 블록체인 서비스 제공업체에 의존해서 인프라, 즉 결제 처리가 오가는 레일(rail)을 운영할 수는 없다.  금융 서비스 산업은 내부 리소스를 투입해서 블록체인 기술의 “소유권을 획득”해야 하기 때문이다.

리탄은 “예를 들어 IBM은 스테이블 코인을 발행하는 은행이 될 수 없다. IBM은 소비자 또는 기업으로부터 예금을 유치할 수 없으므로 스테이블 코인에 사용되는 예금도 없다. 담보물이 있어야 한다”면서 “IBM에 관리 대행을 맡길 수 있지만 소유권은 은행이 가져야 한다. 즉, 은행은 블록체인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알아야 하고 필요할 경우 실행할 수 있어야 하고 수요를 관리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은행은 전통적인 결제 및 정산 네트워크에서 이미 하고 있듯이 위험 관리가 필요하므로 거래 네트워크를 살펴볼 별도의 IT 담당자도 투입해야 한다. 리탄은 “그 외에는 관리할 부분이 많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일부 은행은 중앙 기관이 아닌 다수의 참가자가 거래를 보증하는 합의 프로세스인 블록체인 거래 검증에 참여하고 있다. 거래를 보증하는 군중의 규모가 클수록 보안도 강력해진다. 공격자 한 명이(여러 명이라 해도 마찬가지) 합의 메커니즘을 탈취해서 네트워크를 장악하기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IBM은 국제 정산에 사용하기 쉽다는 장점으로 잘 알려진 스텔라 스테이블 코인과 암호화폐를 선택했다. 스텔라는 많은 거래를 병렬로,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사베어는 “이것이 IBM이 스텔라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일 것이다. 로웬스타인 샌들러의 블록체인 고객 중 일부도 스텔라로 이전 중이다. 4년 전에는 이더가 대세였지만 지금은 이더, 스텔라를 비롯한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론한다”면서 “앞으로 뱅킹이 민주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ditor@itworld.co.kr

원문보기: http://www.itworld.co.kr/news/119696?page=0,1#csidx731f0778c945f5c816f29b7ec773db2 onebyone.gif?action_id=731f0778c945f5c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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