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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1.01 12:37

오버 클럭에 관하여.1

조회 수 2136
1편 오버클럭이란?



우선 처음으로 오버클럭에 대한 잘못된 오해들을 짚고 넘어가보도록 하죠.



- 오버클럭은 컴퓨터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위험한 것이다.

옛날에는 그랬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 하드웨어들은 오버클럭을 염두해두고 설계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왜냐구요? 당연히 똑같은 제품이라면 오버수율이 높은 제품을 사는게 유저들의 마음이니까요. 그래서 하드웨어들도 오버클럭의 안정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설계를 하게 됐고 지금에 와서는 각종 안전장치 때문에 오버클럭의 위험도는 거의 없어졌다고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명단축된다는것 역시 하드웨어에 대한 잘못된 이해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아, 오해라고 할 수는 없겠군요. 분명 수명단축이 있기는 하기 때문에요. 하지만, 하드웨어의 기본적인 수명을 생각한다면 조금 생각이 달라지실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다루고자 하는 CPU는 수명이 상대적으로 긴 하드웨어입니다. 어지간해서는 수명이 다해 교체시기가 찾아오는 경우는 드물죠. 입에 거품을 물고 오버클럭 반대하는 유저들도 혹시 주위에서 수명이 다할 때까지 CPU를 쓴 경우를 본적있냐고 물어보면 묵묵부답이됩니다.


말씀드렸듯이 CPU의 수명은 굉장히 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적어도 평균 5년~7년 이상 수명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만약 오버클럭을 해서 수명의 30%가 줄어들었다(굉장히 크게 잡은겁니다. 전압을 수정안하는 국민오버의 경우는 수명감소가 10% 미만이라고 봐야되기 때문이죠), 그래봤자 수명이 다하기 전에 똥컴이 돼서 교체하는게 더 빠를 거라는 말이죠.



- " 오버클럭 초본데 뭘 수정해야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지식인 활동하다보면 저렇게 물어오는 질문이 대단히 많다는걸 알 수 있습니다. 하도 오버클럭, 오버클럭 하니까 메뉴얼대로 셋팅만 해주면 된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다는 겁니다. 물론 오버클럭은 아주 쉽습니다. 알고 하면 쉽지요. 하지만 한 어미에게서 태어난 자식들도 죄다 다릅니다. 하드웨어도 마찬가지죠. 같은 날 같은 공장에서 만든 하드웨어라도 다 다른 수율을 보입니다. 이렇듯 다 다른 컴퓨터에 정해진 메뉴얼이라는게 있을 수 없겠죠.
오버클럭, 알면 쉽지만 모르면 하지마라! 이게 제 대답입니다.



- 클럭만 올리면 오버 성공이다.

절대 아닙니다. 컴퓨터도 오버하고 부팅 성공했다고 그 녀석이 오버클럭이 성공되서 완벽하게 컴퓨터로서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철저하게 테스트와 안정을 검증한 후 실사용을 하셔야 합니다. 하지만 이 안정성테스트라는게 시간과 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결코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시면 안됩니다.


대략 이 정도로 하고 오버클럭 하기 전에 생각해야 할 것들을 얘기하겠습니다.



첫째, 오버클럭으로 인한 책임은 모두 본인의 책임입니다(☆☆☆☆☆)

오버클럭으로 인한 부품 손상은 A/S받을 수 없고 남의 탓으로 돌릴 수도 없습니다. 이 점은 반드시 생각하셔야 합니다.



둘째, 30% 미만으로 오버할 바에는 하지 마십시오.

오버클럭 하는 이유는 두가지 정도라고 볼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성능향상, 두번째는 자기만족, 30% 미만으로 하는 오버는 둘 중 어느것도 만족시킬 수 없습니다. 소심하게 10~20% 오버해봤자 성능향상은 체감할 수 없을 정도이며 자기만족도 없습니다. 괜히 A/S만 포기하게 되는거죠. 그럴바에는 안하는게 낫습니다.



셋째, 메뉴얼은 없습니다. 본인이 이해하고 스스로 할 수 있을 정도가 아니라면 하지 마십시오.

그 정도가 아니라면 돌발상황에 대처할 수도 없고, 최선의 오버클럭도 할 수 없습니다.



넷째, 욕심은 버리십시오.

남들이 어떻게 오버를 했고 어느 정도 오버를 했든 신경쓰지 마십시오. 오버를 하다가 어느정도 이상증상이 나타났는데도 '남들은 이 만큼 오버해도 이상없던데' 하고 그대로 진행하다가는 스스로 위험을 자초하게 됩니다. 오버클럭을 하다가 이상증상이 발생하면 그 즉시 멈추시고 그보다 낮춰서 오버를 하시던가 아니면 오버를 포기하십시오.



이제 시작해보도록 하죠.



1. 오버클럭이 가능한 이유.

왜 오버클럭이라는 것이 가능한것일까? 의문을 품어보신 분들도 계실겁니다. 그 이유를 예를들어 설명해보죠.



- 어느 양수기 회사에서 시간당 100리터를 양수할 수 있는 양수기를 만들려고 합니다. 그래서 공정라인을 설계했죠. 그런데 시간당 100리터를 양수할 공정라인을 만들고 실제로 가동시켜봤더니 100리터 넘게 양수할 수 있는 것도 나오고, 딱 100리터 되는 것도 나오고, 100리터도 못 되는 것도 나오더랍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게 기계는 신이 아닌지라 항상 정확하게 기계를 찍어낼 수 없기 때문이죠. 아무튼 이 회사는 100리터 안되는 것들이 전부 불량품이 돼서 수지가 맞지 않아 결국 부도가 나게 되었죠.
다른 양수기 회사에서는 이 사례를 거울삼아 130리터 공정라인을 설계했습니다. 그랬더니 제일 성능이 떨어지는 것도 100리터 이상은 되었죠. 그렇게 만들어진 양수기를 설정을 통해 시간당 100리터 양수할 수 있도록 셋팅한 다음 출시했습니다. 물론 부도날 이유가 없죠.



하드웨어도 마찬가지입니다. 100의 능력을 내는 CPU를 생산하기 위해 100의 공정라인을 만든다면 불량이 너무 많아지게 되죠. 그래서 100이상의 공정라인을 만든 다음 100의 성능을 내도록 설정해서 내보내는 겁니다. 그래서 오버클럭이라는 것이 가능하게 됐죠.



하지만 최근에는 이런 이유 때문이 아니라 오버클럭 역시 하드웨어의 부가 기능 정도로 치부되게 돼버렸기 때문에 하드웨어 제조사에서도 일부러 오버클럭이 가능하도록 생산을 합니다.



2. 오버클럭이란 무엇일까?

CPU에는 내부클럭과 외부클럭이 있습니다.내부클럭은 내부적으로 연산을 수행하는 클럭이죠. 오버클럭이란 이 내부클럭을 올려주는 겁니다. 하지만, 내부클럭은 외부클럭의 배수의 곱에 의해 표현되므로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에 있고 외부클럭은 또 메인보드의 노스브리지와 램과 긴밀한 관계가 있기 때문에 오버클럭이 그리 간단한것이 아니게 됩니다. 그럼 먼저 내 외부클럭의 개념부터 알아봐야겠죠.



**외부클럭- 흔히들 오버를 할 때 FSB를 몇을 준다. 이렇게 표현하는 경우가 많은데 정확한 표현이 아닙니다. 또한 FSB와 외부클럭을 동일시 하는것도 정확한 용어사용은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FSB는 외부클럭 쿼드펌핑에 의해 표현되는 버스의 속도니까요. 어쨌든 저는 용어의 혼란을 줄이기 위해 흔히들 쓰시는 CPU-Z라는 프로그램에 나온대로 영어라 치기 짜증나지만 Bus Speed라는 말로 통일하겠습니다. 다시 본론으로 넘어가죠-



CPU클럭(내부클럭)은 Bus Speed X 배수(Multiplier) 로 표현됩니다. 가령 Bus speed 200Mhz 에 10배수의 CPU는 200Mhz X 10 = 2000Mhz = 2.0Ghz의 속도를 가지게 되는거죠. 펜티엄4 3.0Ghz 할때 3.0Ghz는 저런식으로 계산돼서 나오는 겁니다. 제가 직접 오버클럭해서 보여드릴 CPU는 콘로 E4300 인데 이 녀석은 Bus speed 200에 9배수로 1.8Ghz의 속도를 보입니다. 배수는 위에 말씀드렸다시피 낮추는 방법밖에 없기 때문에 오버클럭은 Bus speed를 올리므로써 내부클럭을 올리는 겁니다.



FSB(Front Side Bus)는 외부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속도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CPU L2캐쉬에서 노스브릿지까지 입니다. FSB는 쿼드펌핑기술에 의해 외부클럭의 4배가 됩니다. 200Mhz의 Bus speed를 가지는 CPU의 FSB는 800Mhz가 되는 것이죠. 따라서 오버클럭시 Bus speed를 올려주게 되면 덩달아서 FSB도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대역폭과 FSB 역시 많이 혼동해서 사용하는데 이 역시 다른겁니다. FSB 800Mhz의 CPU의 최대 대역폭은 6400MB/s 입니다. 그래서 PC6400 램과의 동기가 되는거죠. 이건 2편에서 자세히 설명 드릴 내용이고 어쨌든 이렇듯 FSB와 대역폭은 단위부터가 다릅니다.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1&dir_id=104&eid=C1sv9XO+iExtkmdr6ts7MMZlVX/X169k&qb=v8C59sWst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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