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부진한 삼성 갤럭시…4년만에 점유율 1위서 9위로

by 파시스트 posted Nov 12, 201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2015년 9월, 한 신용평가회사가 낸 보고서에 국내 자본시장의 이목이 쏠렸다. NICE신용평가의 '중국의 도전에 직면한 국내 전자산업 전망' 보고서에선 2017년 이후부터 삼성전자 등 국산 스마트폰이 중국 제품보다 경쟁 우위에 설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고 진단했다. "프리미엄 폰은 애플에, 중저가 폰은 중국산에 밀려 '샌드위치' 상황에 부닥칠 것"이라는 게 이 보고서의 요지였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5&oid=025&aid=0002771105






Articles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