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창립멤버 "가상화폐 대책, 17년전 이메일 규제 연상"

by 파시스트 posted Jan 1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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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17년 전 당시 정보통신부 차관이 주요 포털 대표를 불러 이메일 보급에 따른 청소년 악영향 방지 대책 논의를 위한 회의를 열었던 일화를 소개하면서 "그날 회사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나 지금이나 같은 생각"이라고 썼다.

김 대표는 "항상 새로운 기술에 의한 서비스가 나오고 부작용이 생기면 한국은 일단 중국식으로 생각하고 통제·조치하려는, 그리고 그렇게 하라는 움직임이 먼저 생깁니다. 유구한 관료제, 통제사회 역사의 영향"이라고 지적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01&aid=0009808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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