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민혜정, 김국배기자] 댓글 조작 드루킹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네이버가 기사 당 댓글 수, 공감 수를 제한하는 1차 개편안을 내놨다.
이른바 '댓글 전쟁'을 유발하는 '헤비 댓글러'를 막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다량 ID를 활용해 매크로(동일 작업 반복 프로그램)를 악용하는 이들까지 방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아이뉴스24 민혜정, 김국배기자] 댓글 조작 드루킹 파문으로 홍역을 치른 네이버가 기사 당 댓글 수, 공감 수를 제한하는 1차 개편안을 내놨다.
이른바 '댓글 전쟁'을 유발하는 '헤비 댓글러'를 막기 위한 조치다. 그러나 다량 ID를 활용해 매크로(동일 작업 반복 프로그램)를 악용하는 이들까지 방어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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