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와 일론 머스크의 몰락?

by 파시스트 posted May 0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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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하는 괴짜’ 머스크


1분기 8억달러 손실...6분기 연속 적자
현금지출도 7억4,500만달러 달해
7개월만 시총 25% 증발하며 위기감 고조
생산 지연·자율주행 오작동 등 악재 겹친탓
머스크 "하반기 반등할 것" 여유 보이지만
애널리스트들에 신경질 내며 조급한 모습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011&aid=0003289461&date=20180505&type=1&rankingSeq=9&rankingSectionId=101



머스크 CEO '막말'에…테슬라 시총 2.2조 증발


(서울=뉴스1) 강민경 기자 =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의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3일(현지시간) 1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 콜에서 재무 상태에 대한 월가의 질문을 거부하고 막말을 퍼부어 파장이 일고 있다.

머스크 CEO는 월가 애널리스트들이 실적 관련 질문을 받던 중 "지루하다. 멍청이같은 질문이다. 다음 질문을 하라"고 돌발 발언을 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421&aid=0003354140



테슬라 사상최대 적자에도 엘론 머스크는 “랄랄라”


테슬라가 올해 1분기 약 8억 달러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적자다. 하지만 최고경영책임자(CEO) 엘론 머스크는 트위터를 통해 ‘랄랄라’(La la la)라는 트윗과 함께 "테슬라 실적이 예상보다 좋았다"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했다.



테슬라CEO “멍청한 질문…팔테면 팔아라”…황당 실적발표에 주가 ‘폭삭’


애널 반응 “20년간 이런 경우 처음”
머스크 최악 실적에도 “랄랄라”
언론 “최악의 시기에 월가와 등 돌려”

[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그가 피곤했을 수도 있다”, “배가 고파서 짜증이 난 걸까…”

3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애널리스트에게 적대적인 태도를 보이자 이런 추측을 내놨다. 그만큼 그의 행동이 ‘기행’에 가까웠다는 것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6&aid=0001389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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