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장비株, '갤S9' 판매저조에 울상…"옥석가리기 필요한 시점"

by 파시스트 posted May 1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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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부품업체, 2분기도 실적 개선 어려워
반도체 IT는 하반기 이후 서버 디램 수요 급증으로 반등 가능


[이데일리 성선화 기자] 최근 전자·IT 장비주(株)가 울쌍이다. 삼성전자의 갤럭시S9 조기 출시 효과에도 판매가 부진하자 관련 부품업체들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상황에서도 국내 코스피 비중이 높은 전자장비·IT 업종의 부활이 주가 상승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반면 올해 휴대폰 시장 역성장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진 업체들만 살아남을 것이란 분석도 나오고 있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4104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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