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가상화폐는 증권 아니다", 규제는 없다

by 파시스트 posted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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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SEC "이더리움,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는다"에 암호화폐 상승세


SEC 이더리움 증권으로 분류하지 않는다는 발표에 암호화폐 상승세
비트코인 전날대비 6%대, 이더리움 10.85%대 상승세
윌리엄 힌먼 미 SEC 금융 담당자 "아직은 가치가 충분하지 않다"
"법으로 다스려 투자자 보호하고 싶지만 혁신을 저해하는 일은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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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1&aid=0003322852


美SEC "암호화폐는 증권아니다"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이더리움의 생성과 분산방식의 구조, 판매형태가 증권거래로 볼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는 증권감독기관이 이더리움에 대한 인식을 처음으로 공식발표한 것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31&aid=0000450145


가상화폐 다시 상승세… 'IMF·美SEC 긍정발언' 영향


전날, 대장주 비트코인이 690만원대까지 추락하는 등 전반적인 하락세를 기록했던 가상화폐가 반등세로 돌아선 이유는 국제통화기금(IMF),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긍정적인 발언을 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로스 레코프 부국장은 14일 기획재정부와 한국개발연구원(KDI)가 주최한 '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전 컨퍼런스'에 참가해 가상화폐에 대해 "위험이 있고 부정적인 측면만 있는 건 아니다"라며 "기회가 될 수 있다"고 발언했다.


레코프 부국장은 "가상화폐가 자금세탁, 테러 자금 용도로 사용될 위험성은 있다"며 "하지만 가상화폐로 국경 간에 자금 결재를 하면 기존 방법보다 저렴하고 효율적으로 자금 이체가 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다.


미국 SEC는 14일(현지시간) "가상화폐는 증권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미국 경제방송 CNBC는 가상화폐 투자자는 SEC의 이 발언을 규제 완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원문보기 - http://www.enews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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