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ID 0.7%가 하루 30만개 댓글 달며 여론 주도

by 파시스트 posted Jun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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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 20개 채운 계정만 300개

지방선거 페이지 방문자 급증

포털 댓글 제한조치 효과 의문

‘드루킹 특검’ 등 각종 악재에도 불구하고 네이버 등 포털 뉴스의 여론 시장 지배력은 흔들리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털이 뉴스와 댓글로 장사하는 기본적인 구조를 버리지 않는다면 여론 조작 사태의 뇌관은 사라지지 않는다는 지적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21&aid=0002355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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