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U 자체개발 갈길 멀고....삼성전자 강인엽 사장, ARM 특허계약 연장 고민

by 파시스트 posted Jul 0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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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같은 문제를 인식한 삼성전자는 2010년대부터 독자 모바일 GPU를 개발하기 위해 핵심 엔지니어들을 전진 배치시키고 해외 유력 반도체 회사들의 인재를 스카우트하며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지만 아직까지 이렇다할 성과가 없는 상황이다. 이 분야에 대한 지식재산권이나 설계 노하우가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이다.


원문보기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366&aid=0000409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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