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중 시가총액 1조달러(약 1117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1994년 제프 베이조스 최고경영자(CEO)가 차고에서 온라인 책 판매로 창업한 이래 24년 만의 기록이다. 아이폰 신화로 전 세계 IT 업계 역사를 다시 쓴 애플에 이어 두번째 역사다.
세계 최대 온라인 상거래업체인 아마존이 4일(현지시간) 뉴욕증시 장중 시가총액 1조달러(약 1117조5000억원)를 돌파했다. 1994년 제프 베이조스 최고경영자(CEO)가 차고에서 온라인 책 판매로 창업한 이래 24년 만의 기록이다. 아이폰 신화로 전 세계 IT 업계 역사를 다시 쓴 애플에 이어 두번째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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