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크리스토퍼 레이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중국이 애플과 아마존의 서버 장비에 스파이칩을 심었다는 논란과 관련, "당신이 읽는 걸 조심하라"고 의미심장한 메시지를 남겼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810111031094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