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판매량, 5년 만에 최저 예상"

13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터지애널리틱스(SA)의 최근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량은 2억940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연간 판매량이 3억대에 못미치는 것은 지난 2012년 이후 처음 있는 일이다. 삼성전자는 2013년부터 2017년까지 3억대 규모를 유지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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