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한울 기자] 중국이 9개월 만에 80개 게임에 판호(판매 허가)를 발급했다. 하지만 여러 국내 게임사들과 협업하고 있는 텐센트 게임은 판호를 발급받지 못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812301257117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