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S10’ 화면을 햇빛이 밝은 곳에서 보면 아랫부분에서 어른 엄지손가락 지문 크기의 네모 모양 잔상이 희미하게 나타나 사용자들이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투명한 필름 형태로 만들어 강화유리 밑에 붙여놓은 초음파 지문인식 센서가 햇빛이 밝은 데서 사용할 때 희미하게 보이는 것으로 불량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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