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터지는 5G..'전국망 구축' 내년에도 어렵다

by 파시스트 posted Jul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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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이동통신(5G) 서비스가 상용화된 지 100일이 지났지만 품질에 대한 이용자들 불만이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거액의 보조금 살포로 이용자 수는 빠르게 늘었다. 하지만 커버리지(서비스 범위)가 턱없이 부족하다. 기지국 전파가 닿지 않는 실내(인빌딩)는 시도조차 어렵다. 업계는 2022년에야 전국망을 갖춘 5G 서비스가 건물 내에서도 원활하게 작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072108020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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