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사칭 해킹메일 유포 사례(자료 : KISA)© 뉴스1
(서울=뉴스1) 남도영 기자 = 지난해 말부터 청와대를 비롯해 헌법재판소, 경찰청, 국세청 등 공공기관을 사칭한 해킹 메일이 기승을 부리자 정부가 기술적 대응 마련을 서두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