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000억위안(약 17조원) 규모의 디지털 위안화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무장춘 인민은행 지불결제사 부사장은 이달 초 열린 ‘중국 금융 40인 포럼’ 세미나에서 “디지털 화폐(디지털 위안화)는 당장이라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중국이 ‘디지털 화폐 전쟁’의 서막을 연 것이라고 평가한다.
25일 블록체인 업계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은 1000억위안(약 17조원) 규모의 디지털 위안화 발행을 추진하고 있다.
무장춘 인민은행 지불결제사 부사장은 이달 초 열린 ‘중국 금융 40인 포럼’ 세미나에서 “디지털 화폐(디지털 위안화)는 당장이라도 내놓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업계 안팎에서는 중국이 ‘디지털 화폐 전쟁’의 서막을 연 것이라고 평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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