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갤노트10 LTE 출시 최후 통첩...삼성 "그래도 출시 어렵다"

by 파시스트 posted Aug 2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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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통신이용제도과 관계자는 “지난 22일, 삼성전자와 이통3사에게 갤럭시노트10 LTE 모델 출시에 대한 협조 공문을 보냈다”며 “이번 주(오는 30일)까지 답변을 요청한 상황이다. 아직 답변이 오지 않았다. 최신 단말기에도 소비자 선택권 확대가 유지됐으면 하는 것이 정부의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삼성전자와 이통3사 외에도 LG전자에게도 공문을 보낸 상황이다. 미팅 자리에서 정부의 요청에도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10 LTE 출시를 거절하자 공문을 통해 최후 통첩을 날린 것으로 해석된다.

원문보기 - http://www.digita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40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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