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 VS 인간 변호사’ 대결…‘인공지능 압승’

by 파시스트 posted Sep 0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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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안 심사 중에 이뤄진 시연에서 인공지능 계약서 분석기가 시험 문제로 출제된 7~14조 가량분량의 계약서를 분석해 관련 조문과 중요도에 관한 결과를 도출하는 데 채 10초도 걸리지 않았다.

이같은 인공지능의 강점은 결과에 큰 영향을 미쳤다. 신중한 심사를 위해 3차례나 연장된 답안 검토 끝에 발표된 결과는 상위 1~3등 모두 AI팀이 차지했다. 특히 3등팀은 변호사가 아닌 물리학 전공의 일반인이었다는 점이 눈에 띈다.


원문보기 -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1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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