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1) 최소망 기자 = 일반 내시경이나 수면 내시경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알약 형태의 캡슐을 '꿀꺽' 삼키기만 해도 캡슐을 체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직접 조직를 채취하고 환부에 약을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광주=뉴스1) 최소망 기자 = 일반 내시경이나 수면 내시경을 부담스러워 하는 사람들에게 희소식이 나왔다. 국내 연구진이 알약 형태의 캡슐을 '꿀꺽' 삼키기만 해도 캡슐을 체내 원하는 위치로 이동시켜 직접 조직를 채취하고 환부에 약을 주입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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