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본 마케팅전략을 총괄하는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지난 1일 <한겨레>와 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팬(샤오미 제품의 충성 고객)의 의견을 참고하겠다”며 샤오미의 한국시장 전략을 이렇게 밝혔다. 현재 서울 일부 지역에 이미 샤오미 매장이 있지만 모두 판매대행사가 관리한다. 샤오미 직영매장은 아직 없다.
한국·일본 마케팅전략을 총괄하는 스티븐 왕 샤오미 동아시아 총괄매니저는 지난 1일 <한겨레>와 한 서면 인터뷰에서 “한국의 미팬(샤오미 제품의 충성 고객)의 의견을 참고하겠다”며 샤오미의 한국시장 전략을 이렇게 밝혔다. 현재 서울 일부 지역에 이미 샤오미 매장이 있지만 모두 판매대행사가 관리한다. 샤오미 직영매장은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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