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과 우리나라간에 구매 협상이 오가고 있는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입니다. 글로벌 호크는 약 6만 5000피트의 높은 고도에서 최대 42시간에 걸쳐 정찰이 가능하고, 인공위성과 연계해 데이터를 기지로 전송한다고 합니다. 또 움직이는 목표를 추적하는SAR과 적외선 탐지 기능을 이용하여 적기의 움직임을 탐지해 화상 정보로 공중전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근 미국과 우리나라간에 구매 협상이 오가고 있는 무인 정찰기 글로벌 호크입니다. 글로벌 호크는 약 6만 5000피트의 높은 고도에서 최대 42시간에 걸쳐 정찰이 가능하고, 인공위성과 연계해 데이터를 기지로 전송한다고 합니다. 또 움직이는 목표를 추적하는SAR과 적외선 탐지 기능을 이용하여 적기의 움직임을 탐지해 화상 정보로 공중전 지휘관에게 실시간으로 전송도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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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게 있으면 북한이 아니라 동북아 전체를 옵저베이션 할수 있습니다. 갖고 있으면 효용성은 최곱니다. 문제는 가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