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욱 타다 대표 “문자 죽는다고 카톡 규제했으면 메신저 플랫폼 없었을 것”

by 파시스트 posted Nov 3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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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그는 신산업일수록 일단 허용해준 뒤 부작용을 규제하는 방식으로 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박 대표는 “카카오톡이 처음 나왔을 때, 문자메시지 시장을 빼앗아가는 것이라 판단하고 메시지당 5원씩 받았다면 현재와 같은 플랫폼이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국내 모빌리티도 기존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실태조사가 먼저 진행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타다가 택시에 피해를 입혔다는데 개인택시 매출은 지난달 역대 최고였다”고도 말했다.


원문보기 - https://news.naver.com/main/ranking/read.nhn?mid=etc&sid1=111&rankingType=popular_day&oid=469&aid=0000444577&date=20191129&type=1&rankingSeq=10&rankingSectionId=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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