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김도현기자] 인텔이 인공지능(AI) 사업을 강화한다. 이스라엘 AI용 반도체 스타트업 하바나랩스(이하 하바나)를 품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인텔은 하바나를 20억달러(약 2조3384억원)에 인수했다. 인텔은 AI 포트폴리오를 확장, 데이터센터 사업에 적용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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