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지난해 국산 PC 게임 수출이 모바일 게임을 앞질렀다. 중국 정부가 국산 게임에 대한 '판호'(서비스 허가권) 발급을 중단한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191227140437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