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방미인' AI..조영제 없이 MRI 촬영하고, 셰일가스 생산 예측까지

by 파시스트 posted Feb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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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I(자기공명영상)를 찍을 때 가돌리늄이란 조영제(특정 조직을 잘 보이게 하는 약물)를 쓴다. 중금속 성분이 들어 있는 데다 신장에 무리를 주기 때문에 인체에 유해한 물질로 꼽힌다. 국내 연구진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이용해 조영제 없이 MRI 영상 진단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AI로 셰일가스 생산량 예측도를 끌어올리는 기술도 개발돼 주목된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07171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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