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다 무죄판결, 상생해법 찾는 첫걸음으로

by 파시스트 posted Feb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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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의 판결에도 여전히 타다는 논란의 중심에 서 있다. 국회에 상정된 ‘타다 금지법’은 이번 판결과는 또 다른 문제다. 지금까지의 접근으로는 이러한 혼란은 계속될 것이다. 타다는 기술과 이용자 요구의 변화에 따른 공유 이동서비스(모빌리티)의 한 사례일 뿐이다. 근본적이고 입체적인 해법을 찾기 위한 ‘숙의민주주의’를 제안한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00223165009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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