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야심작인 갤럭시S20 시리즈도 코로나19의 직격탄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갤럭시S20 시리즈는 코로나19로 소비 심리가 위축된데다 외출을 자제하는 사람이 늘어 오프라인 매장의 사전 예약이 저조한 상황이다. 여기에 온라인을 통한 사전예약자 중 실제 개통에 나서는 가입자수도 전작에 비해 뚝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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