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뒤스부르크 소재 자동차연구기관인 오토모티브 리서치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독일의 경우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이 교통사고 발생을 80%까지 감소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독일 차량을 모두 테슬라의 것으로 바꿨을 때 사고 발생건수가 기존 28만1천849건중에서 2만9천413건으로 10분의 1 만큼 줄 것으로 예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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