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쿠팡, 강남과 용산은 배달의 민족도 넘어섰다?

by 파시스트 posted Mar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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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선 배민도 제친 쿠팡이츠..'쩐의전쟁' 앞세운 '한 번에 한 집만'


쿠팡이츠, 자본력 앞세워 빠른 성장세 구가..업계선 "단건 배달 효과"

배민·요기요, 월정액 광고료 수익모델론 대응 어려워..대안 마련 '분주'


28일 시장조사업체 아이지웍스가 일 평균 4000만 모바일 기기의 20억여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쿠팡이츠의 12월 일평균 사용자수는 46만235명으로 지난 1월 2만9869억명에 비해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각 사마다 시장점유율을 따로 공개하고 있지는 않지만, 업계에선 강남 3구와 용산 등 배달이 많은 주요 지역에서 쿠팡이츠의 주문 수가 배달의 민족을 넘어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실제 라이더들이 모여서 의견을 나누는 커뮤니티에도 "최근 쿠팡이츠의 주문이 배달의 민족보다 많은 것 같다"는 글이 자주 게재되고 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328094942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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