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직업을 통틀어 독보적 황제 직업이 된 'IT 전문가'

by 파시스트 posted Apr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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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봉 6천 연봉 안 올리면 사람 못 구해!"


“현재 연봉 수준으로는 개발자 구하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특히 요즘 젊은 세대(MZ세대)들은 입사전 연봉부터 따질 정도로 매우 민감합니다” (IT업계 관계자)


올해 들어 IT기업 연봉 인상 바람이 거침 없다. 넥슨의 전 직원 연봉 800만원 일괄 인상 깜짝 발표 후 넷마블 등 다른 게임사들이 줄줄이 같은 수준으로 따라갔다. 급기야 크래프톤은 2.5배인 ‘2000만원 인상’까지 꺼냈다. 게임업계 개발자 초봉도 한 달도 안돼 5000만원에서 6000만원까지 뛰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226111355015


"초봉 6천, 이직 보너스 1억"..변호사보다 개발자가 잘나간다


국내 IT·게임업계의 개발자 영입 경쟁이 본격적으로 불붙은 모양새입니다.

네이버·카카오의 채용 경쟁에 당근마켓·토스 등 신흥 스타트업이 가세하더니, 최근에는 넥슨·크래프톤 등 게임사에 부동산 정보업체 직방까지 뛰어들었습니다.


업계에서는 정부와 대학이 인재 양성에 실패한 탓에 기업끼리 '출혈 경쟁'을 벌인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226113001765


[개발자 쟁탈전]① '갑을' 바뀐 채용시장..인사팀 대신 대표·CTO가 나섰다


(서울=뉴스1) 송화연 기자 = '개발자 모시기 전쟁'이 치열해지면서 채용 시장 내 갑을관계가 뒤바뀌고 있다. '갑'의 입장에서 채용공고를 내고 인재를 기다리던 기업은 인재를 찾아 나서는 '을'의 입장이 됐다. '인재 모시기'를 위해 기업 대표와 최고기술책임자(CTO)가 '면접관'이 아닌 '면접자'가 되는 현상까지 나타났다.


원문보기 - https://news.v.daum.net/v/20210411091518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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