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인터넷 속도 저하와 개통 시 최저속도 미달 등으로 과징금 5억원을 부과받았다. 정보기술(IT) 전문 유튜버로부터 촉발한 KT의 인터넷 속도 고의 저하 의혹이 사실로 드러난 것이다. KT는 인터넷 품질 서비스 향상을 위해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원문보기 -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1/07/21/MS6JRHPEKNGMHHIIIT2MOLHQ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