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인터넷 품질’ 논란, 5G까지 번지다

by 파시스트 posted Jul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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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인터넷 품질’ 논란이 5G 등 통신 서비스 전체의 품질 논란으로 확대되고 있다. 정부와 통신사는 초고속 인터넷에 대해선 최대 속도의 50%를 보장하겠다며 ‘가입자 달래기’에 나섰지만 5G에 대해선 무엇도 ‘보장’하지 못하는 모습이다. 다음달로 예정된 정부의 5G 품질평가 발표도 평가 방식 등의 문제로 소비자들의 ‘체감 품질’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실제로 외국 기관의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5G 가입자가 실제 5G 망을 사용하는 시간은 전체 연결 시간의 25~26% 수준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원문보기 -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109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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